1. 마르크스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Antoninus(121.4.26 ~ 180.3.17)
제위 161년~180년
오현제(Five Good Emperors , 五賢帝)의 마지막 황제
철인황제(哲人皇帝)
세계 인구의 1/3
哲 : 밝을 철 -> 철학 : 哲學
철인(哲人) : 도리나 사리에 밝은 사람
철인황제, 사색하는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Marcus Aurelius Antoninus)는 로마의 황제로서 5현제(賢帝)의 한 사람이었다.
제1권은 자신의 주의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에 대하여 기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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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에는 이성에 따라 사는 삶을 강조하고 있다.
아우렐리우스는 거대한 로마를 통치하기에는 지나치게 선한 인물이다. 그는 게르만족의 준동을 막기 위해 북방의 변경 지역에서 군대와 함께 막사 생활로 자신의 인생 대부분을 보낸다. 이윽고 자신의 생명도 서서히 끝이 보이는 듯하자,
중략
② 역사 속 그 : 영화에서도 언급된 <명상록>으로 유
그런 삶의 지향을 통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끝없이 자신을 일깨우고 단련하여 위대한 황제이며 철학자로 역사에 남았으며 ‘명상록’은 세계의 고전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지금 너는 네 영혼을 어떤 목적에 쓰고 있는가?
나는 이 물음에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치세를 배경으로 하여 황제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유능한 장군이었던 ‘막시무스(Maximus)’가 황제의 아들의 음모로 인하여 몰락하였다가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을 호쾌한 액션과 함께 잘 버무려 영화 속에 담아내어 관객들과 평론가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영화 ‘글래